전체 글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에는 도다리지. 소맥에 먹자. 봄에는 도다리지. 소맥에 먹자. 미안하다 도다리야.. 맛나게 먹어줄께.. 도다리는 뼈가 있는 세꼬시가 정답. 마음에 드는 옷 발견~근데 안샀다. 마음에 드는 옷 발견~근데 안샀다. 요즘 나의 일상을 기록해보자면 평일에 회사 마치고 술 혹은 운동! 주말은 집 혹은 캠핑! 옷이 필요가 없다. 그래서 지를려다가 참았다. 그냥 맛난거나 사먹어야지. 밤산책중에 그리움을 발견하다. 밤산책중에 그리움을 발견하다. 일때문에 부산에 와서 할일이 없다. 그래서 홀로 밤산책을 하다. 출장 지겹다. 집에 가고싶다. 나도 친구들과 하하호호 떠들면서 술한잔 하고싶다.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