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밤산책중에 그리움을 발견하다. 립마춤 2024. 3. 18. 02:30 밤산책중에 그리움을 발견하다. 일때문에 부산에 와서 할일이 없다. 그래서 홀로 밤산책을 하다. 출장 지겹다. 집에 가고싶다. 나도 친구들과 하하호호 떠들면서 술한잔 하고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입마춤 저작자표시